山淸에는 2군데 전답이 소재해 있었는데 釋菜ㆍ修理 용도로 쓰였다. 예를 들어 1906년 田淵友彦이 한국이 일본의 부속국이라는 전제 하에서 작성된 『韓國新地理』가 있는 반면, 1907년 張志淵이 간행한 『大韓新地誌』는 다산 정약용의 『疆域考』를 증보하여 愛國士가 읽기를 권하고 있다.掌議 李○○의 수결과 官의 확인(수결)이 있다. 이에 교임을 맡고 있던 李在淵, 黃龜淵, 裵文翊 등이 보수를 위해 방법을 모색하였는데, 한달동안 3백냥을 모금하여 수리를 마치게 되었다. 이번 지역사 자료 조사 수집은 바로 이 동학의 전환기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던 집안과 마을 주민들의 소장 자료에 대해 진행되었다. 매우 방대한 주제의 문서들을 포괄하고 있는 이 문서군의 대표적인 문서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현재 국사편찬위원회가 들여온 RG 338문서는 RG 338에 속한 모든 주한미군관련 문서들을 포괄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1940-1949년을 포괄하는 남한 내정과 관련된 32개 상자의 문서(훈령, 전문, 비망록 등)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문서에서는 John D. Hodge, 장도영, 백선엽 등 군 장교들과 주고 받은 서신 뿐만 아니라, 윤치영, 문시환, 이영치와 같은 정치인과 기업인의 흔적도 찾을 수 있다. 통상 서원이라고 하면 도내의 많은 유림들이 참여하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는 최씨문중에서 한 분의 조상을 모시고 있기에 이 문중에서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인근에서 참여하는 형식을 띠고 있다. 이후에도 두 문중 사이의 갈등은 지속된 것으로 보인데, 두 문중에서 통합된 大同譜를 간행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1949년간 남한 내정, 미국-남한관계 등에 관한 보다 최근의 미 국무부 문서들이 있다. 미 국무부에는 한말부터 1973년까지의 한국관련 문서들이 수장되어 있다. 특징적인 몇 가지 문서들을 살펴보면 가 수장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1941년부터 1947년까지 한국과 관련된 20여 종의 기록과 UNRRA, Lend-Lease에 관한 회고록, 서한, 기록 사본이 포함되어 있다. 연대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자료는 역시 십진분류문서철에 수장되어 있는 895(Internal Affairs of Korea)시리즈와 740.00119 control(Korea) 시리즈이다. 1949년 시기, 한국관련 부분의 가장 주된 자료가 된 740.00119 control(Korea)시리즈는 남한주둔 미24군 사령관, 정치고문 등과 동경의 SCAP, 국무부, 육군성 등이 주고받은 1차 자료를 담고 있으며, 마이크로필름화 되어 있다. 구한말 외교문서는 구한말문서와 경성주재 미국영사관문서로 구분되는데, 구한말문서에는 조선정부가 미국에 보낸 진귀한 각종 국서원본이 수록되어 있으며, 경제주재 미국영사관문서에는 1900-1910년 시기 미국에 가려는 사람들의 비자 발행 서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Records of Tenth Army), 미 제15군 문서(Records of Fifteenth Army), 군단문서(Records of Corps), 각급 하위사령부 문서(Records of subordinate commands) 등 주요 작전지구 및 군, 군단관련 문서들이 있고, 일본포로들에 대한 인터뷰 등의 음향자료가 담긴 음향녹음기록(Sound Recordings (General) 1943-45, 1956), 각종 사진자료(Still Pictures (General) 1986-93) 등도 포함되어 있다.
Record Group 550: Records of the U.S. 6. The app will show the vastu score of your home. From this your job and career and your life is more lucky and help you more success and happy. The documents presented in this microform publication provide a solid framework for understanding major trends in postwar U.S.-Japanese relations and the many challenges that accompanied this overseas success. These documents are organized by year and, within each year. 이로 인해 이 지역의 동학 및 천도교 관련 연구가 매우 저조하며 근현대 변혁운동 및 민족주의 운동 부분에서 동학 및 천도교의 역할 부분이 거의 공백처럼 남아 있다. 2. 置簿ㆍ記錄類 1) 義士契案 신안서사를 운영하기 위해 조직된 계의 계원 명단으로 갑자(1744)ㆍ을사(1785)ㆍ을축(1805)ㆍ병인(1806)ㆍ정축(1817)ㆍ무자(1828)년의 契案 6종이 남아 있다. 맨 뒤에 무오(1858)ㆍ기미(1859)ㆍ경신(1860)년에 첨알한 명단이 추가로 기재되어 있다. 1978) 1건이다. 의망된 직임을 보면 鄕校ㆍ褒忠祠ㆍ慕賢亭 등 거창 소재 鄕校ㆍ祠宇의 都有司나 獻官인 경우도 있고, 南冥先生神道碑營建都廳(1903), 一蠹先生實記重刊所都廳처럼 인근지역에서 의망한 경우도 있다.
첫번째 본부 자료에는 미국의 외국 원조 기관의 변천에 따라 경제협조처(ECA, 1948년-1951년), 상호안전보장처(Mutual Security Agency: MSA, 1951년-1953), 대외사업처(Foreign Operations Administration, 이하 FOA, 1953년-1955년), 국제협조처(International Cooperation Administration, 이하 ICA, 1955년-1961년) 자료가 포함되어 있고, 기술협조처(Technical Cooperation Administration: TCA, 1950년-1953년) 자료도 들어 있다. 70년대 문화정책과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조선 전기 향교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은, 교육이 목적이 아니라 다만 군역을 면제받기 위해 향교에 투탁하는 비리가 빈번히 발생하여 향교가 쇠락하는 중요한 요인을 제공하였다. 사건, 인물에 대한 체계적인 파악은 물론 해당시기 미대사관과 국무부의 중요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작업의 정확한 원칙과 재분류 기준에 대해서는 아직 활용할 수 있는 분명한 기록은 찾을 수 없다. 그런데 비해서 날씨에 대해서는 상당히 자세하게 기록해 놓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RG 338에 대해서는 2001년부터 대대적인 재정리 작업이 이루어졌다. 재정리 작업은 2003년에 종료되었다. Record Group 469: Records of U.S. Record Group 338: Records of U.S. Record Group 57 : Records of the U.S. 미군정 시기의 자료로는 하지장군 공식서한철(Lt. 대전오피 . Hodge Official File, 1944-1948)과 24군단 문서(Records of XXIV Corps) 가 대표적이다. RG 59에는 또한 가 포함되어 있다. 해군작전부대는 미국 함대(U.S. Fleet)가 주요한 해군부대로 된 시기인 1922년까지 함대 및 전대로 구분되어 지리적인 개념으로 조직되었다.